안녕하세요
타인의게시판에 이렇게글을남기는게실례지만..실례를무릅쓰고인사드립니다
저는현재경주에살고있으나사무실이포항에있어 포항에서주로거주하고있습니다
현재직업은장례지도사입니다.
어릴때부터부모님께서 흔히말하는고물을주워서 고물상에파시고.그고물을팔앗는돈으로
제가사고싶어하는거.먹고싶어하던걸사주시곤하셨습니다
지금도어리지만 그어린시절에는그저고물 남들이쓰던걸버리는그런쓰레기라고만생각을해왔습니다
그러나 시간이훌찍지나고나서는..그고물이나에게쓰레기일지언정 남에게는
보물이될수있단사실을알았습니다.
저는외동이기에 제가자수성가를해야된다는생각을 항상마음한편으로생각하고있습니다
그러나 바쁘단핑계로 귀찮다는이유로 그저장례지도사라는직업으로만 그직업자부심가지고만살
고있었습니다
그러던중 우연찮게 사장님의뉴스를 신문으로보게되었고 꼭 제인생의 멘토로삼고싶어졌습니다
제가벌었는돈으로 지금당장시작할수있는건없습니다
현재돈은부모님께드리고있고 그돈으로집안살림과 빛을정산중이기때문이죠..
그러나 젊기에가능한일 젊으니까할수있는일...
제가장례지도사를선택한이유도 남들이꺼려하기에시작했고 타인에게도움잉되는사람으로살아가고자시작하였기에
고물상창업을통해 장례지도사로써의성공과 저로써의성공이라는 두마리의토끼를잡고싶습니다
꼭 찾아뵙고 인사드리고 조언과 충고를듣고싶습니다
긴글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
항상번창하시길응원하겠습니다
파이팅!!